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어려 보인다는 말 좋아"

입력 2015-11-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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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어려 보인다는 말 좋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 이정현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이정현은 과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인터뷰에서 "어려 보인다는 말이 좋다"며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교복을 입어서 좋았다"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하면서 "후배 서현 산다라박 정준영 등과 잘 지내는데, 어린 친구들과 친하다보니 어려 보이는게 아닌 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열심히 관리한다"며 "스무 살부터 1주일에서 2주일에 한 번씩 꼭 관리 받고, 팩도 매일매일 한다"고 동안 유지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와우스타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