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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과 정유미의 스킨십이 화제다.
모델 이현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얼굴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아인과 정유미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유아인 정유미 옆에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모델 이현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모습도 보인다.
정유미는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프리마돈나(FLEAMADONNA) 컬렉션에서 유아인에 사랑스러운 손하트를 날렸다. 유아인은 수줍은 듯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가 "아직도 그러냐"고 묻자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정유미와 사석에서 밀착 스킨십 "진짜 사귀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