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변 생활에 e편한세상의 품격을 더하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입력 2015-11-27 09:46
금강 및 수변공원 인접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빼어난 입지

단지 내 강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세종 센트럴 애비뉴' 동시 분양



최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최대 수혜지인 세종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12월 세종시3-1생활권 M4블록에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세종시 3생활권에서 공급되는 처음이자 유일한 1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 역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위치한 세종시3-1생활권 M4블록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3생활권 알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금강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일부 동과 세대에서는 강 조망권이 확보된다.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입점과 종합운동장(예정) 조성도 계획돼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이번 분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된 상태다.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서울∼안성 1단계 구간(71㎞)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 2025년 개통 예정)가 개통하면 서울과 세종시 간의 통행시간이 70분대로 크게 단축, 세종시 일대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하여 채광과 통풍,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 또 천장고가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시공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 7,889㎡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문화, 쇼핑, 휴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 입주민의 원스톱 주거라이프를 실현시키고 더 나아가 세종시3생활권을 대표하는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입지에 따라 A,B,C 3개 구역으로 나눠 점포가 배치된다. 금강변에 인접한 A구역은 여가와 휴식, 먹거리가 결합된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아파트 주출입구와 가까운 B구역은 입주민을 위한 병원, 학원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C구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BRT정류장과 인접해 있어 기업형 마트, 은행 등 쇼핑관련 업종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과 '세종 센트럴 애비뉴' 스트리트 견본상가를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서 12월 중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1899-0706(아파트)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