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동안 미모 뽐내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입력 2015-11-27 08:43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동안 미모 뽐내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주말보내세용~핑크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