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설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몸매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입력 2015-11-27 07:08
수정 2015-11-27 07:09


'청룡영화제' 설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몸매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청룡영화제' 설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AOA 설현은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36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가슴골이 깊게 파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설현은 S라인 몸매와 숨겨둔 볼륨감을 뽐냈다.

'청룡영화제'에서 설현은 '강남1970'으로 이유비, 권소현, 박소담, 이유영 등과 함께 여자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여자신인상은 이유영이 받았으며 설현은 이민호, 박보영, 박서준과 함께 인기스타상을 공동 수상했다.

설현은 '청룡영화제' 신인상 수상 후 “예상을 전혀 못하고 왔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좋은 상 그리고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36회 청룡영화제' 수상자(작) 명단

▲최우수작품상=(암살)

▲감독상=류승완(베테랑)

▲남우주연상=유아인(사도)

▲여우주연상=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남우조연상=오달수(국제시장)

▲여우조연상=전혜진(사도)

▲신인남우상=최우식(거인)

▲신인여우상=이유영(간신)

▲신인감독상=김태용(거인)

▲음악상=방준석(사도)

▲미술상=류성희(국제시장)

▲편집상=양진모(뷰티 인사이드)

▲촬영 조명상=김태경, 홍승철(사도)

▲기술상=조상경, 손나리(암살)

▲각본상=김성제, 손아람(소수의견)

▲최다관객상=윤제균(국제시장)

▲청정원 단편영화상=유재현(출사)

▲청정원 인기스타상=이민호, 박보영, 박서준, 김설현

'청룡영화제' 설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몸매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