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호흡 속 코믹한 그녀...나 숯이는 숯?'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김우빈 수지 입맞춤 소식과 함께 코믹 입술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너는 너 나는 나 숮이는 숮”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당시 활동하고 있는 ‘굿바이 베이비’ 무대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생머리에 입술만 쭉 내밀며 ‘숮’이라는 글자의 입모양을 하고 있어 깜찍한 발상과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