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겨울 분위기 살리는 음악은?

입력 2015-11-26 16:06
수정 2015-11-26 16:12
▲(사진=MBC '소녀시대 동화' 캡처)

'서울 첫눈'

'서울 첫눈', 겨울 분위기 살리는 음악은?

지난 25일 새벽 서울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겨울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이 관심을 모은다.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손꼽힌다.

'웸'은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로 구성된 미국 팝 그룹으로 1983년 1집 앨범 [Fantastic]으로 데뷔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조지 마이클의 솜사탕 같은 목소리가 귀를 파고 든다.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으며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