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고백' 에이미, 프로포폴 계기 "유명 연예인들 다 누워있더라"

입력 2015-11-26 14:58


▲ '심경 고백' 에이미 프로포폴 계기 (사진: 에이미 미니홈피)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 출연해 "4년 전 지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처음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에이미는 "그때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출국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 패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