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여자친구 국가비, 과거 "CJ,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무슨 말?

입력 2015-11-26 12:31


조쉬 여자친구 국가비, 과거 "CJ,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무슨 말?

조쉬 캐럿 여자친구 국가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국가비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검색 순위 기염! CJ, 외교관 딸이 이 정도야 뭐. 마셰코 파이팅! 최광호 국가비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국가비는 최광호와 함께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3' 결승에 올랐으나 다름 참가자들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일각에서는 "국가비가 CJ의 딸이다" "실제 외교관 딸이어서 처음부터 제작진들이 밀어줬다" 등의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조쉬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000km 서프라이즈!!′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하며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