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엔플라잉 재현과 다정하게 '우월한 남매'

입력 2015-11-27 00:01


▲ 레인보우 재경, 엔플라잉 재현과 다정하게 '우월한 남매' (사진=재경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tvN '수요미식회'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엔플라잉 재현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재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짜식 고맙다. 동생의 깜짝 커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남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재경은 환한 미소로 엄지를 들고 있으며, 재현은 양손에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두 남매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재경은 25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하루에 한 번씩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