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출국' 에이미, 엘레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보니 '대박'

입력 2015-11-26 07:03


'강제출국' 에이미, 엘레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 '대박

방송인 에이미의 100평 초호화 대저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 빌라가 공개됐다. 에이미 집은 화장실 3개와 찜질방, 독립된 엘레베이터, 자동문이 설치된 주방 등을 갖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이미의 초호화 저택은 철저한 보안을 자랑했다. 엘리베이터도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돼 있었다.

특히 에이미 집은 주위에 대사관들이 많이 살아 외국인 취향에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구조와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게 맞춰서 디자인 됐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빌라인만큼 집구조도 개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2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강제출국' 에이미, 엘레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 '대박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