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해상전투게임 ‘월드오브워쉽’ 행사차 26일 중국 출국

입력 2015-11-25 21:56


걸그룹 티아라가 히트곡 ‘CRY CRY’가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던 중국판 해상전투게임 ‘월드오브워쉽’의 행사차 26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한다.

지난 달 중국의 모바일게임사 공중망(kongzhong)은 "한국 걸그룹 티아라가 '전함세계'라는 곡을 발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함세계'는 '월드오브워쉽'의 중국판 이름으로 티아라가 2011년에 발표한 댄스곡인 'CRY CRY'를 중국어로 번안한 노래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티아라는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 사과’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중국의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판 게임의 테마곡으로 수록되면서 티아라의 중국 내 인기를 또 다시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이 게임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전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