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 ‘샤워 가운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입력 2015-11-25 20:44


드라큘라 김준수 샤워 가운 셀카를 공개했다.

준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 들어와서 씻기 전 한 컷.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욕실로 보이는 곳에서 맨살에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갛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와 자연스러운 스모키 화장, 검은색 귀걸이는 강렬한 남자의 분위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