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캡처)
조로증 원인 조로증 원인
조로증 원인, 세계 최단신 네팔 남성 별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키 54.6cm)’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네팔 70대 남성이 별세했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 9월 4일(현지시각) 네팔 카트만두에서 살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씨가 미국령 사모아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머리에 이는 받침대와 깔개 등을 만들며 한평생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을 거의 벗어난 적 없어 세계에서 가장 작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삼림업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인'에 등재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조로증 원인이 관심을 모은다. '라민A'라는 유전자의 변이 때문으로 유아들에게 조기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