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국회에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촉구

입력 2015-11-25 17:42
경제5단체가 국회를 상대로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 중소기업중앙회(박성택),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등 경제 5단체는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입법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경제5단체가 국회에 촉구한 내용을 보면 '한중 FTA 비준동의안 통과', '경제활성화 법안 조속한 통과', '기간제법과 파견법의 조속한 정비', '통상임금 개념의 명확화 및 근로기준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 등입니다.

경제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민생 법안들이 정치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19대 국회 회기 내에 통과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