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생일파티 대신 팬들과 연탄봉사 나선다 "마음씨도 훈훈"

입력 2015-11-25 17:24


▲임시완, 생일파티 대신 팬들과 연탄봉사 나선다 "마음씨도 훈훈"(사진=임시완 트위터)

[조은애 기자] 임시완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의미있는 일에 나선다.

25일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민망하지만 제 생일에 관해 말씀 좀 드리려 합니다. 매년 별 거 아닌 날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챙겨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항상 받기만 했던 생일이기에, 이번엔 함께 베풀자는 마음으로 연탄봉사를 여러분들과 하고자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연탄봉사일정에 관한 자세한 일정을 공지하며 많은 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시완의 생일인 12월 1일을 앞두고, 그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임시완 본인의 사비를 들여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tvN 드라마 '미생'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영화 '오빠 생각'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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