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 이민호, 설현 언급 "촬영 굉장히 즐거웠다"

입력 2015-11-25 16:36
수정 2015-11-25 17:15


▲ 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 (사진: 네이버 무비토크 '강남 1970' 중계 캡처)

배우 이민호가 밝힌 설현과의 연기 호흡 소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이민호는 네이버 영화를 통해 진행된 '강남 1970' 무비토크에서 설현과 춤추는 장면에 대해 "저 날은 굉장히 즐거웠던 날인 것 같다. 6개월 동안 촬영하며 저렇게 환하게 웃었던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는 기분도 캐릭터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그런데 저 날 만큼은 그런 걸 잊고 웃을 수 있었던 날인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