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이유 있는 육아 예능 욕심 "평소에도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는 편"

입력 2015-11-25 14:35


▲ 꽃보다 청춘 정상훈 (사진: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배우 정상훈의 최근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육아 예능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라며 "평소에도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유식도 만들어주고, 색칠 공부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싶다"라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편에는 정상훈을 비롯해 조정석, 정우가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