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하늘하늘 민트 부라우스…늘씬한 화이트진 기럭지’

입력 2015-11-25 06:24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의 자체발광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유인의 소속사 트위터에는 유인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여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과거 온에어 된 동서식품 ‘맥심 카누 아이스’의 광고 촬영 현장 컷으로,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은 물론, 대기 중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담아 눈길을 모은다.

하늘하늘한 민트색 브라우스에 화이트진을 입고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인영은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커피에 흠뻑 빠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 대기 중에는 귀여운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해 사진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름의 싱그러움을 닮은 듯한 유인영의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하고 있기도.

뿐만 아니라, 새햐안 도자기 피부와 텀블러보다 작은 얼굴로 소두까지 인증한 유인영은 자체발광 미모까지 한껏 발휘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