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다이나믹 듀오 최자 "오래된 가수처럼 보일까봐 '8집'이라는 글자 뺐다"

입력 2015-11-24 17:22


▲ '올드스쿨' 다이나믹 듀오 최자 "오래된 가수처럼 보일까봐 '8집'이라는 글자 뺐다" (사진=아메바 컬쳐)

[김민서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다이나믹 듀오에게 "CB MASS부터 시작하면 데뷔가 96년 부터니까 꽤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자는 "아니다. 데뷔 날짜가 잘못된 것 같은데 99년 데뷔다"라고 정정하면서 "사실 이번 앨범을 낼 때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자는 "우리 8집 앨범 이런 거 붙이지 말고 그냥 '그랜드 카니발'이라고 하자라고 얘기를 했다. 너무 오래돼 보여서. 96년 데뷔면 너무 오래돼 보이지 않나"라고 말하자, 김창렬은 "우리는 94년 데뷔라 완전 화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은 이어 "DJ DOC는 7집까지 뿐이다. 8집 낸 것이 부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17일 정오 정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꿀잼'은 흥겨운 리듬감이 살아있는 경쾌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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