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금발에 숏커트 변신…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
가수 박보람이 숏커트 머리로 변신했다.
박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변화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뽀얀피부톤과 머리색이 어울려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낸다.
박보람은 데뷔 초부터 꾸준한 체중 감량으로 현재 44사이즈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그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살을 뺀 지 2년 정도 됐다보니 요요 없이 굳어진 것 같다”라며 “이젠 몸무게가 적정선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보람, 금발에 숏커트 변신…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