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비인형 아닌 '수지'인형 나올 기세…수지, 압도적인 마네킹 자태

입력 2015-11-23 20:16
<p align="center"> </p><p align="left">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도리화가' VIP 시사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극 중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은 수지는 이날 산타걸을 연상시키는 초미니 네이비 원피스로 아름다운 인형 자태를 뽐냈다. 깜짝 뒤태 노출은 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수지 등장에 영화관이 들썩!</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인형임에 틀림없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수지'를 외치는 소리에</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뒤돌아 인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깜짝 뒤태 노출까지</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여신의 뒤태</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 얼굴로 살아보고 싶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