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무한도전 출연 전 백현에게 매일 문자했다"

입력 2015-11-23 12:02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무한도전 출연 전 백현에게 매일 문자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광희는 지난 9월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광희는 "'무한도전' 출연을 앞두고 일주일간 잠을 못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엑소 백현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오전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강원도 고성을 방문해 방어잡이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