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 차지연, "누구길래?"(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여전사 캣츠걸'이 17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현재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차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다. 이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서편제', '아이다', '마리 앙투아네트', '레베카'를 포함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과거 MBC '나는 가수다'에 가수 임재범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과 Mnet '쇼미더머니3'에도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또 차지연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배우자는 뮤지컬계에 종사하는 인물로, 올해 초부터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달 16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코스모스'를 꺾고 17대 가왕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이크를 잡는 습관과 박자를 맞추는 모습을 증거로 들어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를 차지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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