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 짜장면 3그릇 1분 여만에 '엄청나네'

입력 2015-11-22 23:28
▲(사진=tvN 세얼간이 캡처)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이 MBC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정준하가 과거 짜장면 세 그릇을 단숨에 먹었던 방송도 회자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는 짜장면 세 그릇을 1분 17초 만에 먹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정준하는 “짜장면 한 그릇은 보통 5초면 다 먹는다. 짜장 라면은 3초면 끝나고 짜장면 곱빼기는 8초 정도 걸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경기가 시작되자 정준하는 1분 17초 만에 세 그릇을 비웠다. 함께 대결을 펼친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은 각각 한 그릇씩 먹었다.

정준하는 뜨거운 우동도 순식간에 들이키는 등 비공인(?) 면 빨리 먹기 대회 최강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