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EXO 수호 '무한도전' 욕심나...네티즌 "무도는 광희 투입 전,후로 나뉜다"

입력 2015-1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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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한도전 달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올해 MBC'무한도전'에 새로 투입된 광희에 대한 수호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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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 SBS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그룹 엑소의 수호가 광희의 뒤를 이어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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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DJ 김창렬은 수호에게 "어느 예능에 출연하고 싶냐"라고 물었고 이에 수호는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 광희가 혹시 군대에 간다면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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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 하는 거 봐서는 민폐입니다", "요즘 무도는 광희 투입 전과 후로 나뉨",  "광희 컨셉인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 잘못잡았다", "요새 거들먹거리는 것 진짜 보기 싫다", "광희 군대가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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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G마켓이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 '2016 무한도전 달력'이 판매 시작 6시간만인 19일 오후 6시께 주문 수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G마켓을 통해 판매된 수량만 집계한 것으로 전체 판매수량은 이를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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