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우승' 한국, 야구 대표팀 셀카 '이대은 군계일학'

입력 2015-11-22 14:34
수정 2015-11-22 14:42


▲ 프리미어12 우승, 이대은, 프리미어 12 우승, 한국 야구

프리미어 12 우승 야구 대표팀 셀카가 화제다.

프리미어 12 우승 한국 야구팀의 쾌거는 21일 확정됐다. 21일 일본 도쿄돔에 열린 '프리미어 12' 야구 결승전(한국 미국)에서 한국이 8-0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거뒀다.

프리미어 12 우승 후 대회 측 트위터에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셀카가 올라왔다. 이대은과 이태양, 황재균 등 선수들이 총출동한 사진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대은이 너무 돋보인다는 반응. "이대은 배우같다", "군계일학 이대은", "이대은 압살", "그나마 이태양 선방했다" 등으로 농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국 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은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5이닝 4안타 삼진 5개로 선방했다. 박병호는 3점 홈런을 터뜨렸고, 김현수는 5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한국 미국 프리미어12 결승전 MVP는 김현수(두산)가 받았다.

김인식 감독은 한국 프리미어12 우승 후 시상식 전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인식 감독은 "사실 (우리가)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너무 잘했다. 특히 투수들이 잘했다.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이런 스코어로 이겼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