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화끈허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입력 2015-11-22 12:31




▲'내부자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화끈허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사진=쇼박스 공식페이스북)

[조은애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배우들의 무대 인사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쇼박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끈허게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하자고"라는 코멘트와 함께 배우들의 무대 인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객들과 함께 하고 있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조승우, 김홍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서비스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은 21일까지 누적 관객 수 111만7996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 ‘베테랑’과 타이 기록이며, 역대 청불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특히 ‘내부자들’은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기록을 보유했던 영화 ‘신의 한 수’(2014),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를 제치고 100만 돌파 시점을 하루 앞당기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게 됐다.

이 같은 흥행 속도라면 청불 개봉 영화 중, 개봉 후 첫 주말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명 연기가 더해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