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향한 고경표의 고백, 커플 성사될까?

입력 2015-11-22 10:21


▲'응답하라 1988' 류혜영 향한 고경표의 고백, 커플 성사될까?(사진=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응답하라 1988' 고경표가 2년 간 짝사랑한 상대는 류혜영이었다.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첫 눈 오는 날 고경표(선우 역)의 고백을 받는 류혜영(보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혜영은 급히 지방을 내려 가야 하는 김선영(선영 역)을 모른 체 할 수 없어 직접 밤샘운전으로 데려다 주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중, 골목 입구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고경표와 마주쳤다.

고경표는 추워하는 류혜영에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 입혀 준 후 "누나한테 할 말이 있어서 기다렸어요"라며 "누나 좋아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고경표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류혜영은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연하남 고경표의 고백을 과연 류혜영이 받아줄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 가족에게는 까칠하기만 한 류혜영이 러브라인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지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