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첫 눈 오는 날 공중전화 고백 "영화보자"

입력 2015-11-22 09:13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첫 눈 오는 날 공중전화 고백 "영화보자"(사진=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혜리의 남편 후보로 급부상했다.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박보검(택 역)이 혜리(덕선 역)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첫 눈이 내리는 밤, 공중전화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혜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혜리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고경표(선우 역)가 좋아하던 상대가 언니 류혜영(성보라 역)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던 중이었다. 박보검은 그런 혜리에게 "영화 볼까? 영화 보자 우리"라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