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줄기세포 치료 받을 수 있다

입력 2015-11-21 12:30


- 미라(주) 스마트프렙 줄기세포 시술 인기

최근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 나갈 필요없이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시술로 그간 실추된 한국의료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줄기세포'를 모토로 하고 있는 미라(주) 스마트프랩 줄기세포가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시술세포의 생존율 90% 이상을 자랑한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부유층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메르스 사태에서 드러났듯 원인모를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질환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언제까지 외국에 나가 줄기세포 주사를 맞아야 하느냐?',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하며 규제를 풀어주지 않는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스마트프렙'을 통해 줄기세포를 시술하고 있는 의원 및 병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미라(주) 측에 따르면 스마트프렙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혈관주사로 주입해 손상된 연골을 치료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더불어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줄기세포 'G성장세포 싸이토카인' 치료도 가능하다. 치료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사업가, 연예인 등 스마트프렙과 싸이토카인 치료를 받는 유명인이 많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줄기세포 시술이 이미 자가면역 강화를 통해 에너지를 증강시키는 것이 입증되면서 앞으로 재생의학으로 한 몫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술 후에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줄기세포 치료의 상승효과를 더할 수 있다. 이러한 줄기세포 시술은 기존의 부분적인 치료가 아닌 몸 전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 '토털케어'개념의 치료로 환자들의 인기가 높다.

해외에서는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와 미식 축구선수 하인즈 워드가 스마트프렙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 스마트프렙은 줄기세포 숫자를 5천만 셀부터 29억 셀까지 용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셀 숫자에 따라 비용도 200만원부터 3천만원까지 다양하다. 미라(주)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스마트프렙 치료는 통증치료, 성의학, 예방의학 등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일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국내에서만 치료 케이스가 2만 케이스에 육박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치료 케이스만 100만 례 이상이다.

줄기세포 시술은 국민건강은 물론 건강보험재정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현순대표는 "나이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신체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을 생각하면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줄기세포 시술을 함께할 의료인 및 회사를 함께 키울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