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야구] 일본반응은? 짜릿한 역전승 '진달래꽃' BGM '빵 터짐'

입력 2015-11-20 11:26
수정 2015-11-20 11:27


한일야구 일본반응 이대호 진달래꽃

한일야구 '프리미어12' 4강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SBS는 한일야구 우승이 결정되자 마야의 ‘진달래꽃’을 BGM으로 선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4-3으로 이겼다. 한일야구 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경기 초반 패배가 예상됐지만, 9회 초 이대호의 2타점 역전 결승타를 마무리로 4점을 기록해 승리를 거뒀다.

특히 4회말 일본에게 3점을 내준 한국은 9회에서 이대호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대호는 2-3이던 9회 초 노아웃 만루 상황에서 일본 투수 마스이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대호의 안타로 한국은 4-3으로 역전했고,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스포츠 호치와 니치는 "선발 오타니 쇼헤이가 7회까지 1안타 무실점이었다. 하지만 9회 불펜진이 무너졌다"며 "오타니 쇼헤이가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지만, 9회 초 팀이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20일 미국과 멕시코 경기에서 이긴 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프리미어 12’ 결승전은 2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일야구 일본반응 이대호 진달래꽃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