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이나, 산다라박과 코믹 인증샷 "엄마와 딸(?)"
해피투게더 김이나가 과거 산다라박과 찍은 코믹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살 차이인데 엄마와 딸 같은 비주얼인 게 함정”이라며 “무릎에 앉혀 둥기둥기 한 건데 사진에 잘 안 나타남. 다라양도 덜 예쁘게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이나는 산다라박을 무릎에 앉힌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