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브레겐츠, 오스트리아 서부 포어아를베르크 소재
'브레겐츠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브레겐츠는 오스트리아 서부의 포어아를베르크 소재이며 거주 인구가 2만 명에 불과한 초소형 도시이다.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와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로마 시대부터 군사 요충지로 사용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관광지로 발전되었다.
Q > 1946년, 2차 대전 참회 오페라 행사
브레겐츠의 오페라 행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 평화와 전쟁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7월 하순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1985년부터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벌'로 명칭이 바뀌었다.
Q > 페스티벌 경비, '크라우딩 펀드' 첫 도입
페스티벌 경비로 첫 도입된 '크라우딩 펀드'는 올해 투자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창출했다.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투자 수익률은 약 20배로 추정되며, 10년 이상 최고 수익률 기록하고 있어 '10년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Q > '알파'에서 '오메가', 에스컬레이터 효과
문화행사는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상승작용이 있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해야 하며, 스토리텔링 및 주제가 있는 '브레겐츠'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행사에 정부와 단체, 시민 간의 '프로보노 퍼블릭코' 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Q > 문화행사인 만큼 탄탄한 연출력 성공열쇠
10년 동안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연출자는 '데이비드 파운트니'로 검증된 영국인 연출가이다. 오페라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순수문화예술의 전문성만을 따져 연출가를 선택하고 있으며, 브레겐츠 시는 페스티벌 연출가를 10년 동안 믿고 장기 투자한다. 올해 10년 만에 연출가는 '엘리자베스 소보트카'로 교체되었으며, 파운트니 신화에 이어 '소보트카 신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Q > 1985년부터 2년마다 새로운 오페라 올려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1985년부터 2년마다 새로운 오페라로 조성되며, 페스티벌 초기에는 나부코, 피델리오, 일 트로바트레 등의 공연이 있었으며, 2007년에는 토스카와 '007 시리즈'를 연계한 공연이 열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작년까지는 '마술피리'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올해 새로운 연출가인 엘리자베스 소보트카는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공연해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Q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도 화제
올해 브레겐츠 페스티벌과 같이 성공을 거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클래식)은 192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었으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담겨지는 음악에 따라 그 해 음악판도가 바뀌었다. 올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는 '천지창조', '피가로의 결혼', '피델리오'가 담겼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수익적 측면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Q > 문화행사, 문화에 대한 인식 결부돼야
국내의 문화행사는 양적성장만 되었을 뿐 질적성장은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문화 및 수익성 사업을 겉도는 문화행사로 실패되었다고 판단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 더불어 투자자는 대안투자로 문화행사에 관심가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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