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헐렁바지..막 티셔츠 동네 흔녀룩?’

입력 2015-11-19 23:21


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그녀의 평상복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은 아이유, 실제로 보면 옆집 동생 느낌?’이라는 제목의 아이유 평상복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편한 티셔츠와 헐렁한 트레이닝 팬츠 등 평상복 차림이다.

특히 평상복 차림에도 그녀는 팬들의 사진촬영에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