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튜브탑 입고…손번쩍’

입력 2015-11-19 22:19


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과거 근황 사진이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인나찡"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그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벽에 그려진 낙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모습니다.

특히 여리여리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