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노란 슈퍼카 안에 매끈한 자태 뽐내며 고개 빼꼼’

입력 2015-11-19 20:44


미나 류필립이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SNS 속 사진이 이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구싶은 람브로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핫팬츠를 입고 노란색 람브로기니에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 안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몸매는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