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이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녀의 각선미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저우 공연이 있어서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전 추운데 더운데 왔다갔다 하다가 감기걸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루즈 핏 화이트 니트에 쇼트 팬츠를 입고 블랙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탄력 있는 우월한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