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시원-최강창민, 입대 직전 모습..."건강하게 잘 지내고!"

입력 2015-1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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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시원-최강창민, 입대 직전 모습..."건강하게 잘 지내고!"

라디오스타를 통해 인사를 전한 최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입대 전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이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있는 시원이와 조금은 걱정이 많은 듯 보인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시간 내서 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특은 이어 "도대체 몇 명을 보내는 거지. 니들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풀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