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이청아, 동안미모 뽐낸 촬영현장 포착 "사랑스러워"

입력 2015-11-19 12:45


▲'라이더스' 이청아, 동안미모 뽐낸 촬영현장 포착 "사랑스러워"(사진=이청아 공식페이스북)

[조은애 기자] 이청아가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티저 촬영현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9일 배우 이청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요일 밤은 소담이와 함께해요~ 채널고정!”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눈부신 미소부터 귀요미 표정까지 다채로운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화사한 동안 미모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앞서 방송된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에서 알바생으로 등장한 이청아(윤소담 역)는 카페 사장의 부당한 대우와 막말에, 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에 통쾌한 ‘사이다녀’로 등극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