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는 감 못먹는 감
못먹는 감 산이, 바람 고백 "다 만나 보고 싶어서"
산이의 신곡 못먹는 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돌발 고백도 덩달아 화제다.
산이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여자 친구에게 차이는 이유가 대부분 '여자가 바람을 피워서'라고 하는데 맞느냐"라는 질문에 "반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럴 때도 있고 여자가 그럴 때도 있다. 어릴 땐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 보고 싶지 않느냐. 여자들이 다 예뻐 보였다. 철이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