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발탁' 유승옥, 건강미 넘치는 근황 공개 "완벽 볼륨감"

입력 2015-11-20 00:00


▲'UFC 옥타곤걸 발탁' 유승옥, 건강미 넘치는 근황 공개 "완벽 볼륨감"(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모델 유승옥이 UFC 서울 옥타곤 걸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운동"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몸매에 밀착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모자 밑으로 살짝 엿보이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승옥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옥타곤 걸로 활약할 예정이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