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트레이닝복만 입었을 뿐인데...

입력 2015-11-19 10:44


[최지영 기자] KBS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이 조각 같은 몸매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후드티셔츠와 트레이닝팬츠의 캐주얼 한 스타일링에 가죽소재의 시크한 블랙 백팩을 매치해 소지섭만의 트레이너룩을 완성했다.

소지섭의 스타일 완성을 위해 선택한 백팩은 만다리나덕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오 마이 비너스’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나...박서준에서 소지섭으로 갈아탔어!!!

jmu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