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과 예고 첫 등장 '로미오와 줄리엣'

입력 2015-11-19 03:57
수정 2015-11-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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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이 2회 예고에 첫 등장했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민혁은 첫 방송 직후 2회 예고에 나타났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2015년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걸스데이의 민아(백현지 역)와 비투비 민혁(윤성민 역)이 '달콤살벌 패밀리'의 안타까운 커플로 등장한다.

'달콤살벌 패밀리' 2회 예고에서는 이도경(유선)의 딸 백현지(민아)와 태수(정준호)의 아들 윤성민(비투비 민혁)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백현지 역)와 민혁(윤성민 역)은 상큼한 10대 커플이다.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아들인 민혁과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의 딸인 민아는 부모들의 대립각으로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