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소송, ‘불끈 근육 선사하며…허당 같은 표정 짓고..우이쒸?’

입력 2015-11-18 20:43


유승준 소송 준비 소식과 함께 성룡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속 스티브 유의 표정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당 해적 스티브 유 표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브 유는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등장한 장면으로 과거 국내에서 활동 했을 당시 카리스마 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스티브 유는 국보급 보물인 12지 청동상을 찾아 헤매는 성룡과 권상우 무리와 맞서는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출연 분량은 5분 남짓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