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핑크, 차 안에서 마린룩 한 채…입술쭉 백옥피부 휘날리며

입력 2015-11-18 19:54


EXID 핫핑크 공개와 함께 멤버 하니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쇼타임 하는날! 여러분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차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일 짓고 있다.

하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발그레한 입술과 EXID 하니의 백옥 피부가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