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유재석 같은 남자 만날까 두렵다" 왜?

입력 2015-11-18 14:38
수정 2015-11-18 14:55


▲ 박보영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박보영이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박보영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박보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트루맨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보영은 "유재석에게 실망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보영은 "유재석이 과거 '놀러와'에서 여자친구 만나기 싫다는 이유로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본 적 있다"라며 "당시 유재석은 여자친구의 문자에 일부러 답장을 안 한 뒤 2시간 있다가 아팠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보영은 "그 방송을 보고 조금 실망했다. 그런 남자친구 만나게 될 것 같아 진짜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괜히 어설프게 답장하면 여자친구 화만 더 나게 할 수 있다. 맨날 너무 자상하면 재미없다. 막상 이런 남자친구 만나면 재밌을지도 모른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