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vs정화 아찔한 가슴골 노출…볼륨감 승자는?

입력 2015-11-18 08:13
수정 2015-11-18 10:46


EXID가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를 공개한 가운데 하니와 정화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하니와 정화는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어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EXID는 18일 0시 'HOT PINK'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