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 과거사진 '충격'…구하라 제친 외모짱 "쌍꺼풀은 어디에?"

입력 2015-11-18 07:19
수정 2015-11-18 07:56


공승연 원경왕후 육룡이 나르샤

배우 공승연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승연의 과거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공승연은 지금과 다름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하지만 쌍꺼풀 없는 외꺼풀 눈매를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카라 구하라를 제치고 SM얼짱 1위를 차지했다.

공승연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