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비키니 몸매 '대박'…갈비뼈까지 드러나 '애엄마 맞아?'

입력 2015-11-18 07:09
수정 2015-11-18 07:09


윤혜진 비키니 택시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윤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색상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윤혜진 엄태웅 부부가 몰디브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윤혜진은 발레리나 출신답게 군살없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영자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엄)지온이가 엄정화 손대기 전 얼굴과 똑같다"고 하자 오만석은 "지온이가 윤혜진과도 똑 닮았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나도 많이 변했다. 난 엄마가 속눈썹이 때 속눈썹이 눈을 찔러 안과를 데리고 갔다. 그때 눈은 포기했다"고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엄태웅 엄지온

[온라인뉴스팀]